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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김민주 몸매 나이 별명 일본 반응 움짤

 

 

개인적으로 이상형이라고 생각하는 아이즈원 김민주 몸매 나이 별명 일본 반응 움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이즈원 김민주 나이는 2001년생으로 18세입니다. 서울 공연 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재학중입니다. 더 알아보겠습니다.

 

 

얼반웍스이엔티에서 2년 10개월 동안 연습생으로 있었다.
학생 모델로 다양하게 활동했다. 특히 캐리라는 이름으로 나온 사진에서는 어머니가 패션 디자이너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실제로 그러한지 광고 컨셉인지는 미상이다.

 


2016년, 같은 소속사 연습생이었던 크리샤 츄 및 다른 연습생들과 함께 '소녀레시피'라는 이름의 걸그룹을 준비했다가 무산된 적이 있다. 결국 크리샤 츄는 K팝 스타 시즌6에서 TOP2에 선정된 이후 솔로로 데뷔하고, 김민주는 데뷔에 대한 꿈이 점점 멀어지게 되었다. 소속사가 집중하던 분야가 배우 매니지먼트였다 보니, 프로듀스 48 참가 시점에서는 김민주가 유일한 걸그룹 연습생이었다.

 

 

2차 경연 준비 당시 데뷔가 자주 엎어져서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참고로 소녀레시피에 대한 내용이 궁금한 사람은 국제 팬페이지 등을 참고해볼 것. 당시 사진 한 장.
2016년 5월, iKON의 오늘 모해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2016년 6월, 웹 드라마 불멸의 여신 에필로그 2회에 특별 출연했다. 하나도 안 무섭고 귀엽다
2016년 7월,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 진행한 'NEW 하니를 찾아라' 오디션에 참가했었다. 사진, (영상1), (영상2) 그래서 같이 참가했던 이진솔, 백지헌과 안면이 있으며, 이진솔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동기다.

 

 

대국민 오디션 과정을 통해 10명을 뽑는 2차 합격자로 선정되기도 했지만 최종 카메라 테스트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2017년 1월, 화장품 브랜드 홀리카홀리카 광고에 출연했다. 관련 영상
같은 소속사 연예인 크리샤 츄의 뮤직비디오에 두 번 출연했다. 2017년 5월에 Trouble MV에, 2018년 1월에는 Like Paradise에 나왔다.

 


2018년 1월, 크리샤 츄의 미니앨범 Dream Of Paradise 수록곡 Falling Star를 듀엣으로 불렀다. 쇼케이스 때 모습
2018년 3월, MBC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 문가영(최수지 역)의 아역 역할로 드라마 첫 데뷔를 하였다.#
2019년 개봉하는 한국 영화인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에 수연 역으로 출연한다

 

 

목소리가 워낙 차분한 덕에 잔잔한 음색이 특징. 팀 내에 권은비, 최예나, 김채원, 조유리, 안유진 등 보컬 실력이 뛰어난 멤버들이 많기 때문에 보컬로서는 아직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라비앙로즈에서는 전체적으로 네 소절을 맡았고, 초반 'I'll Make it Red'와 중간 최예나의 랩 파트 사이의 '기대해도 좋아' 부분이 포인트라고 볼 수 있다.

 

 

 COLOR*IZ 앨범 내 다른 곡들 중 아름다운 색에서는 후렴을 포함해 담당 파트가 두 개 뿐이고, 다른 곡들도 이와 비슷하기 때문에 때문에 주어진 보컬 분량은 전반적으로 적은 편이다. 그러나 한일 양국에서의 활동을 꾸준히 소화하며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2019년 1월 20일에 있었던 일본 쇼케이스에서는 프로듀스48의 경연곡이었던 다시 만나의 랩 파트를 맡기도 했다.

 



성격이 정말 착하고 순하다. 프로듀스 48 중에는 김민주의 고등학교 담임 교사가 직접 나서서 '정말 성실하고 예의바르다, 꼭 꼭 응원해주시고 투표도 해 달라.'는 부탁의 글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사진) 본인이 아르바이트생으로 있던 파리바게뜨 사장님으로부터 응원 받은 권은비와 비슷한 케이스. IZ*ONE CHU - 비밀친구 3회에서는 고등학교 친구 한 명이 민주는 진짜, 정말 착해요. 세상에서 얘보다 착한 사람을 본 적이 없어.라고 말했다.

 



성격이 이렇다 보니 멤버들 앞에서 순한 양이 될 때가 많은데, IZ*ONE CHU나 V LIVE 방송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듯 '미안하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 이러한 성격이 지나친 것인지, 평소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여줄 때가 종종 있다. 특히 경쟁을 통해 살아남아야 했던 프로듀스 48 당시 자신감이 부족해 나서지 못 하고 눈치를 보거나 우는 장면이 자주 나왔다. 

 

 

그러나 데뷔 이후에는 보다 자신있고 밝아진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 안유진의 집에서 찍은 보고싶어서 또 왔어요🐥🐤🐣 V LIVE 방송을 보면 과거의 그 애잔한 개구리가 맞는지 의심이 갈 정도. 가끔은 애잔한 와중에 할 말은 다 하는 의외의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예를 들어 IZ*ONE CHU 3화에서 안유진에게 보여준 모습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스팸 꺼내는 법을 잘 몰라 캔에 식칼을 박아서 뽑아낸 김민주에게 안유진이 핀잔을 날렸는데, 이를 바로바로 맞대응했다.

 



또한 정이 많고 배려심이 깊다. 아미고TV IZ*ONE 편에서는 #쓰담쓰담_해볼까요, #세상_다정한_민주라는 자막으로 이를 잘 표현했다. 이러한 성격 때문에 평소에 껴안거나 쓰다듬어주는 등 스킨십을 많이 하거나, 멤버들의 행동에 리액션도 적극적인 편이다.

 

 

 IZ*ONE CHU를 보면 숙소 룸메이트인 안유진을 특히 많이 챙겨주는 것으로 보인다. 배려심에 관해서는 멤버들도 듣고 감탄한 사례가 있는데, 최예나에 따르면 멤버들 중 머리가 긴 편에 속하는데도 평소 가는 미용실의 디자이너가 힘들 것 같아 멤버들 중 유일하게 숙소에서 미리 머리를 감고 미용실에 갔다고 한다. 

 

 

또 일본 공항에서 밤을 새워가며 기다린 팬 한 명이 건넨 편지를 멈춰 서서 양손으로 받는 모습이 소소히 화제가 되기도 했다.(사진) 평소 김민주가 가지고 있는 품성이나 행동에 대해 엿볼 수 있는 대목.

 



성실한 노력파이기도 하다. 첫 번째 문단에서 언급한 고교 담임 교사의 응원글에 따르면, 밤새 촬영을 하거나 다음날 스케줄이 있어도 수업에 빠지지 않고 최선을 다 한다고 한다. 그야말로 전형적인 모범생 스타일. 평소 본인의 실력에 대한 걱정이 많은 만큼, 발전하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도 강한 편이다. 

 

 

프로듀스 48 때의 한마디도 '몸이 부서져라 연습하겠습니다!!'이며, <너무너무너무> 무대를 함께 한 김초연은 2차 순위 발표식에서 '쟤(민주)는 정말 열심히 한다. 뭐가 문제인 것 같냐고 자꾸 물어본다.'고 밝혔다

 


팬들은 물론 멤버들 역시 김민주를 비주얼 에이스로 인정하는데, 이러한 모습은 아미고TV IZ*ONE 편에 특히 잘 드러난다. 방송 티저를 보면, #멤버들도_인정하는_퀸민주라는 자막이 무색하지 않게 멤버들의 극찬이 끊이지 않는다. '내가 뽑은 상견례 프리패스 상은?', '내가 뽑은 우리팀 화보 장인은?'이라는 질문을 각각 받은 조유리와 최예나는 모두 김민주라고 답했다. 

 

 

그 중에서도 압권은 '다시 태어난다면?'이라는 질문에 "민주!"라고 답한 김채원. 뒤이어 자신이 애교 바보라고 걱정하는 김민주에게 장원영 또한 "괜찮아요, 언니는 얼굴이 천재니까."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주간아이돌 IZ*ONE 편에서 진행한 비주얼 에이스 투표 '비주얼 원퀸' 코너 1차 투표에서는, 멤버들 12명 중 8명의 투표를 받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데뷔 이전에도 소녀레시피 연습생, 유튜브에 올라온 Apink 커버 댄스 영상 등을 통해 비주얼로 화제가 된 적이 종종 있었다. 프로듀스 48 방송 당시에는 대표 비주얼 연습생 중 한 명으로 인정받았는데, 우선 소개글부터가 '민주 얼굴만 봐도 벌써 재밌다♥'이다. 

 

 

프로듀스 48 5회 연습생들이 뽑은 비주얼 베스트 TOP11 투표에서는 전체 96명의 연습생 중 2위를 차지했다. 이는 IZ*ONE 멤버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인데, 2위로 선정되고 나서는 본인도 믿기 힘든 결과라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투표 이유에 관해 윤해솔은 "인디언 보조개가 정말 예쁘다." 최연수는 "민낯이나 화장한 게 거의 똑같다.", 안유진의 경우 "<내꺼야> 무대에서 너무 예뻤다. 정말 독보적인 얼굴!"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비주얼 멤버인 미야와키 사쿠라의 경우 "김민주와 얼굴을 바꾸고 싶다."라는 말을 한 적도 있다.

 



김비율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얼굴과 신체의 비율이 빼어나다. 프로듀스48 1화 때 무지개 셔츠를 입고 처음 출연할 당시, 미리 앉아있던 최예나가 자신의 주먹을 쥐어보이면서 "얼굴이 완전 요만한데?"라고 할 정도로 얼굴이 작다. 

 

 

거기에 피부까지 완벽해서 프로듀스 48 당시 일본 연습생인 모토무라 아오이가 ''그 피부의 투명함은 나도 갖고 싶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뚜렷한 이목구비와 상당히 밸런스 있는 몸매를 가지고 있어 남성팬들에게 인지도가 매우 높으며, 여성에게도 위너비 몸매로 자주 거론되고 있다. 외모에 관한 축복은 모두 다 받은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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