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 키 본명 학력 나이 스캔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류승범과 함께 가장 사랑하는 배우 우도환에 대해서 나무위키 알아보겠습니다. 우도환 키는 180cm로 본명도 우도환입니다. 우도환 나이는 1992년생이며 출생지는 경기도 안양시입니다.
우도환 학력은 단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공연영화학부입니다. 더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마스터'의 스냅백 역을 통해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상 후보에 오르면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게 된다.
그리고 2017년에는 OCN 드라마 구해줘에 석동철 역으로 출연해 대중들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게 되고 스타덤에 오른다. 뒤이어 출연한 매드독에서도 선배 유지태의 포스에 밀리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을 만큼 연기력을 인정받는 등 스릴러 부문에서 기대주로 각광받고 있다.
2018년 3월 12일부터 5월 1일까지 위대한 유혹자에서 주인공 권시현 역으로 출연했다. 드라마는 총체적으로 문제가 많았지만, 주연으로서 끝까지 나름 잘 마무리했다. 이 작품으로 그해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9년 7월 31일 영화 사자가 개봉예정이며 박서준, 안성기와 호흡을 맞춘다. 영화 첫 주연작.
1. 재수 끝에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입학
우도환 씨에 대한 정보는 많이 알려져있지 않다. 포털 사이트 프로필에는 그의 이름, 나이, 생일, 소속사만 표기돼 있다.
우도환 씨는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재학 중이다. 그는 '연극영화과' 진학을 위해 재수를 하기도 했다.
2. 연기자
촬영은 영화 '마스터'를 먼저했지만 데뷔작은 KBS 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다. 이 드라마는 지난 2016년 10월부터 12월까지 방송됐다.
이 작품에서 우도환 씨는 조연 김완식 역을 맡았다. 김완식은 다다금융 대표 병우의 부하다. 병우 명령에 복종하는 의리파다.
3.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신인 연기상 후보에 오른 능력자
우도환 씨는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이날 그는 검은색 정장을 입고 행사에 참여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처음으로 시상식에 초대받았습니다.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정말 기분 좋고 감사합니다. 항상 발전하는 좋은 배우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4. 드라마 '구해줘'가 첫 주연작
'구해줘'는 우도환 씨에게 뜻깊은 작품이다. 그가 연기 인생에서 처음으로 거머쥔 주연이기 때문이다. 우도환 씨는 '구해줘' 소재가 마음에 들어 오디션에 참여하게 됐다고 했다.
그는 지난달 진행된 제작 발표회에서 오디션에서 '구해줘' 김성수 감독에게 잘할 수 있다고 어필했다고 했다. 김성수 감독 역시 우도환 씨를 만나자마자 '석동철'을 떠올렸다고 한다.
5. 우도환 씨 팬카페 이름은 '온리 우(only WOO)'
우도환 씨 팬카페가 생겼다. 이름은 '온리 우'다. 우도환 씨 팬카페 '온리 우'는 그를 위한 서포트를 아낌없이 하고 있다.
지난 8월 우도환 씨는 '온리 우' 팬들이 선물해준 '커피 차'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 그는 팬들에게 "시원하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남겼다.
6. 우도환 씨가 팬에게 남긴 말
우도환 씨는 팬들에 대한 애정이 깊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우도환 씨는 팬들 얘기를 했다.
그는 "처음에는 굉장히 얼떨떨했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연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 주시는 분들인 것 같아요"라고 했다.
7. 키 180cm, 몸무게는 65kg
우도환 씨 탄탄한 몸매도 '구해줘'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우도환 씨 키는 180cm, 몸무게는 65kg로 알려져 있다.
우도환 씨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평소 그는 '닭 가슴살'을 먹으며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
8. 셀카 장인? 사실은 "그냥 날 잡고 찍는 사진"
우도환 씨 인스타그램에는 셀카가 자주 보인다. 우도환 씨 사진을 두고 팬들은 '셀카 장인'이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사실 우도환 씨는 셀카 찍기에 익숙하지 않다고 한다. 그는 팬들을 위해 그냥 날을 잡고 사진을 찍는다.
9. 우도환 씨가 얘기한 나 "초심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
그는 "초심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이라고 답했다. 우도환 씨는 이날 인터뷰에서 올해 목표에 대해서도 말했다. 우도환 씨 올해 목표는 '쉬지 않고 일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