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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코6 공략 금융업 수익 올리기

 

일단 적어도 냉전시대로 진입하자. 금융업 건물들은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무조건 풀예산이다.

 

금융업 최대의 장점은 바로 뭐니뭐니 해도 원자재 필요없고 운송사무소도 필요없다

 

(그렇다고 진짜 금융업만 몰빵하면 안된다.

 

그리고 수출은 항상 텀이있다. 배가 안오는 시기엔 이상한 보릿고개 같은 현상이 생기면서 적자가 생기는데 금융업은 일정하게 돈을준다.

 

실험용으로 만든맵이니 지지율은 신경쓰지 말것

 

금융업은 현대시대에 들어서 정부건물탭을 열면 시작할수 있다. 금융업은 인적자원과 전기만 있으면 되기때문에 간단한편이다.

 

지을 건물은 세관/정부청사/은행/법원/사무소/역외사무소다.

 

 

 

일단 세관부터 알아보자.

 

세관은 수출을 부양해줄수 있는데 얼마나 차이나는지 한번 알아보자.

 

 

 

 

세관이 있을때 항구의 모습이다. 세관이 풀예산일때 저가격이다.

 

 

 

 

세관이 없을때다. 에이 씨발 뭐야 별거 아닌데? 금융업이 쓸모가 있는거냐? 라고 할것이다. 하지만 현대시대에 도달하면 수출가가 10만 단위를 넘게 되고

만원정도 차이나는 것이다. 거기다가. 수출은 한번만하고 끝나지 않는다. 게임 내내 수출을 할것이다. 그렇다면 세관이 있을때 소소한 이득들이

자연스레 쌓이게 되는거고 국고에 차이가 나는것

 

10만단위로 수출할때 10번을 겪게된다면 얼마가 날라가는것일까? 내생각엔 만원이 천원정도면 십만원은 만원정도가 날라가고 그런수출을 여러번 한다면.,

 

소소한 이득을 게임내내 누리면 어느순간 스노우 볼링이 되서 현대시대에 편하게 해줄것이다. 세관은 해금 순간부터 짓자

세관이 열렸는데 세관유지비가 수출로 얻는 이득보다 더 적으면 어짜피 그판은 망한거라고 본다 나는(식민지시대부터 시작했을때 한정)

 

 

은행을 알아보자 은행은 돈이 4~5만원 정도는 안정적으로 있을때부터 지어라 국립은행으로

 

은행으로 돈벌기는 국립 은행과 개인은행이 있는데 개인은행은 몰라도 국립은행은 꼭 해라 현대시대엔 못해도 몇십만원은 쌓일탠대

 

국립은행은 그걸 5%이자로 복리로 쳐준다. 그냥 원자재도 없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준다. 일하는사람만 있다면!

 

다만 개인은행은 해봐서 500이상흑자라면 그것도 그냥 무조건 꼭해라 부자들 거지만드는것도 아니고 부작용도 없으면서 부유함과 더럽게 부유함한테 2원씩 뜯어냄

수익을 왠만한 공장 뺨때기 때리게 준다. 무조건 지어주자. 이섬에있는 제철소가 741원을 줬다. 매달., 그제철소에서 번돈이 은행 복리로 쌓이게 되고.,

국고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수익이 불어날것이다.

 

 

 

정부청사건물은 왜 넣었냐면 경제부에 꼭 자본주의자 장관을 넣어주자 금융업은 무조건 풀예산으로 해야되는 사업인데 그거에 버프를 준다!

7%나 말이다.

 

다음은 사무소다. 이것도 해금 순간부터 지어라 이게 해금될대까지 전기하고 대졸자가 없다구요? 그럼 현대는 망한것일 거임

 

 

 

이섬엔 산업이랄게 없다. 바로 저 사무소에서 돈이 나오기 때문이지. 얼마나 나오냐면 말이지

 

 

 

 

 

임대료의 절반가까이가 수익이다. 꽤 많이 번다고 할수있다. 아니 그냥 공장이 더 나은데? 라고 할수있다. 물론 사실이다. 공장이 더 낫다.

하지만 사무소의 진짜 장점은

 

적자가 없다. 거의 아무렇게나 지어도 말이다. 

 

사무소는 전기와 대졸자 건설비만 있고

 

이걸 어느정도 투자하면 ! 현대시대 내내 공실없는 건물주가 되는거야! 이섬인구가 600명인데 인구수로 먹고사는 사무소 특성상., 1200명이라면 저 수익이 두배정도 될것이다...

 

그리고 주력으로 한다면 반드시

 

호텔이나 초고층 호텔에있는 지역사업체 공급 3개를 만들어주고 

 

조세 피난처 한뒤에(이건 부작용 있지만 감수할만하다.)

 

법원에서 상법으로도 운영해주자

 

이건 법원이 아니다 공장이지

 

다음은 역외사무소인데 이건 존나 충격적이라 마지막에 뒀다.

 

역외사무소 설명은 열강 관계가 악화되지만 돈을 준다고 했는데.,(부작용있으니 이건 안해도 된다.)

 

 

 

하나의 열강 당 한개의 열강 말이다. 1240원을 준다 매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ㅋㅋㅋ

관계 씹창인데 말이다. 현대시대엔 5개인데 ., 이걸 5개 곱하면 ??????? ㅋㅋㅋㅋㅋㅋ 사진제한있어서 못올리는데 75000원임 연간 

 

 

수익이 나기 때문에 부작용을 상쇄하고 싶다.  방법은 사진제한이 있어서 못올리지만

고급레스토랑에서 고위관리전용 운영방식으로 3개를 돌리자 고급레스토랑 예산을 지불하고도 이익에 맞출수 있도록 어느정도 조절해주도록하자

 

 

풀예산으로 돌리고 한명만 고용한다면 고급레스토랑의 유지비용은 87원이다.(한개당)  계산기를 두들겨서 고급레스토랑을 지어서 상쇄가 가능하며

역외사무소 수익이 더 높다면 이렇게 하자. 초기투자에 큰돈이 들어가는건 사실이나 매달 돈이 나오기 때문에 금융업은 안정적이다.

 

 

결론적으로 공장이 더 좋은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섬에 공장이라곤 자동차공장과 제철소 뿐이야 그러니까 저 칠십만원의 대부분은 금융업으로 벌었다는거임

 

 

공장으로 번다면 돈이 많아질탠대 그 많은돈에 복리를 넣어주는게 금융업이고 후반에 많아진 인구에 사무소를 더하면 아마도 현대시대에 적자날일은 없을것이라고 내가 진짜 어느정도는 장담한다. 진짜 개뻘짓하지는 않는이상 현대시대에 적자날일은 거의 없을거야

 

 

초반엔 농장을 중반엔 공장을 후반엔 금융업으로 마무리해라

 

한줄요약 : 금융업과 산업을 같이 잘 키우면 널 막지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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