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을 잡아라 재방송 다시보기
‘첫차부터 막차까지! 우리의 지하는 지상보다 숨 가쁘다!’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 그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를 그린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재방송 다시보기는 하단 참고하시면 회차별 감상 가능하시다.
유령을 잡아라 기획의도
공간이 주는 공감!
사람들은 흔히 서울을 강남과 강북으로 나눈다.
그런데 엄밀히 따지면 서울은 지상과 지하로 나뉜다.
총 9개 노선, 351개 역, 세계 3위 규모의 지하철!
서울시민 1000만 중 하루 평균 지하철이용객 무려 800만!
이 엄청난 규모의 지하철은 서울 땅 아래
지상 못지않은 지하세계를 만들었다.
그리고 지하철 범죄도 만들었다.
내일 아침 출근길,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
생활밀착형 지하철 범죄는
다른 수사극에서 느끼지 못한 몰입감을 줄 것이다.
이러한 몰입감 때문에라도 유령을 잡아라 재방송 다시보기를 하시려는 분들이 많다. 참고하셔서 시청하시길
쩨쩨한 형사들의 짱짱한 수사극
그런데...
이런 지하 세계를 지키는 경찰조직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서울지방경찰청 직속 부서, 지하철경찰대!
이들의 주 업무는 소매치기나 성추행범 등 잡범 잡기다.
이들을 통해
‘형사의 심장은 사건이 아니라
피해자에게 뛰어야 한다.’
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진짜 형사라면 모든 피해자의 아픔에 귀 기울여야 한다.
피해자가 느끼는 상처의 무게엔 경중이 없기 때문이다
그럼 유령을 잡아라 재방송 다시보기 링크 걸어드리겠다.
program.tving.com/tvn/catch/1/Vod/List?vod_type=1&order=
유령을 잡아라 | 동영상
지하철 경찰대 속 남녀주인공이 펼치는 오싹 달달 무한구속 로맨틱 수사 소동극 유령을 잡아라 의 동영상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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