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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온라인)

 

 

류현진은 대한민국 국적의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 왼손 투수. 한국 야구 역사상 투수 순위를 매길 때 박찬호의 뒤를 잇는 투수로 평가받고 있다. 아시아로 범위를 넓혀보면 열손가락 안에 꼽히고, 다른 주요 아시아 투수들이 모두 우완인 관계로, 자연스레 아시아 야구 역사상 최고의 왼손 투수로 평가된다. 류현진 중계는 하단 참고하시면 시청 가능하다.

 

 

 

 

 

류현진은 2019년 12월 23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달러의 대형계약을 따내며 메이저리그 아시아 선수 누적 연봉 5위, 한국 선수 누적 연봉 2위를 기록하며 커리어를 이어가는 중이다.

 

 

류현진은 올 시즌 첫 두 경기에서 부진했다. 패스트볼 구위가 80마일대 후반에 머물렀다. 그러나 세 번째 애틀랜타 전에 90마일까지 이르렀고, 마이애미전에서 드디어 92마일까지 올라갔다. 패스트볼 구위가 떨어진 템파베이, 워싱턴 전 2경기 모두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토론토 팬 뿐 만 아니라 국내 팬들을 실망시켰다.

 


그러나 지난 6일 애틀랜타와의 경기에서 90마일대를 회복하면서 첫 승을 거뒀다. 팀이 2대0으로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왔고, 두 번째 투수가 솔로 홈런을 얻어맞아 2대1로 이겨서 승리투수가 되었고, 류현진은 5이닝 1피안타 3볼넷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었다. 그래서 류현진 중계를 보시려는 분들이 많다. 참고하셔서 시청하시면 된다.

 

 

 

 

 


메이저리그와 국내 프로야구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구위도 지난 2경기 보다 1마일(1.6km) 정도 빨라졌고, 바깥쪽 위주로 던졌던 것과는 달리, 애틀랜타 전에서는 좌, 우 코너를 반갈아 활용을 한 것이 효과를 보았다. 몸 쪽을 던졌다가 바깥쪽으로 체인지업을 던지고, 또는 바깥쪽 체인지업을 먼저 던졌다가 몸 쪽으 커터를 던지니까 훨씬 더 위력적이었다. 

 

 

토론토 지역 매체인 ‘제이스저널닷컴’이 19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이 2009년까지 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 역할을 한 로이 할러데이 이후 최고의 에이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이 전날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이닝 동안 볼넷 하나 없이 3피안타 1실점만 하고 팀의 승리를 견인하자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하며 칭찬했다. 류현진 개막전 중계 일정은 아프리카 TV, MBC 스포츠, 다음, 네이버 스포츠 프로야구 전문 채널 등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 방송됩니다. 링크 걸어드립니다.

 

 

 

 

 

 

https://sports.news.naver.com/wbaseball/index.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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