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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
밥. 자동식목장 사료로도 쓰라는거같은데 목장은 원래가 혜자라 필요없음


바나나 :
단밥. 별 존재감이 없음. 효율10짜리 쩌리

 


파인애플 :
뭉치면 강해지는 지구최강 피자토핑. 현메타 최강자 (현재 버그로 효율갑 업그레이드가 지역이 아닌 전체 지역으로 되서

엄청난 효율을 보여준다 다만 운송사가 많이 필요하기에 초반에만 쓸모)


설탕 :

초반엔 럼주 중반엔 초콜릿 후반엔 플라시보약물

그리고 냉전부터는 다른 작물의 효율20짜리 비료

 

(가장 추천하는 테크트리다 설탕 - 럼 이 수순은 전작과 동일하다)

 

 


코코아 :

초콜릿 안할거면 효율10짜리 쩌리

 

 

 



담배 :

세계대전부터 돈벌어다주는 효자.

냉전부터는 효율도 50% 상승이나한다. 수경재배 할거면 가장 키울만한놈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버린다.

 

 



커피 :

통조림패왕 파인애플이 있는이상 커피는 그냥 효율10 쩌리



솜 :

존재감이 별로없는데 하나쯤 키우면 나중에 옷감공장 두어개는 너끈히 굴림
괜히 배긴이 흐긴잡아다 목화농사하는게 아님;;



고무 :

자동차 자체가 구하기 어려운 광물을 요구하기에
단독으로 쓰일구석이 없어서 효율10 쩌리가 됐다







소 :

고기는 통조림용 or 식량용인데 이거는 돼지가 있음
날가죽(Hide)은 한번 가공을 거쳐야 다른걸 만들수 있어서

그 자체는 식민지시대 극초반 돈벌이용임

소똥으로 농장 효율 10 올려주는 쩌리가 되었다



양 :

뭔가 두가지를 뱉어내는건 소랑 똑같은데
둘다 쓸모있는 우유와 털을 준다.
양털로는 생산량이 많은 옷감으로 만들수 있고 (되도록 솜과 조합하자)
우유 역시 냉전시대에 우유 하나로 값비싼 치즈를 두개나 만드는 기적의 교환비를 자랑하므로

그 위상은 소와 궤를 달리함


악어 :
소에서 고기를 가져간 대신 목장 자체에 무두시설이 내장되어있어 바로 가죽을 뱉는다

 


야마 :

토코투칸과 함께 트로피코 시리즈의 마스코트 되는 동물이다
털을 무진장 많이 뽑는다 아무것도 모르고 도배했을때 그 양이 감당이 안됐음;;

 


염소 :

털만 뽑아내는 야마처럼 우유만 뽑아내는 특화가축임
냉전시대 가서야 효율업글이 가능한 대기만성형 가축





요약해서 개인적으로 쓸만하다 여기는 작물과 동물 :



파인애플, 설탕, 솜(많이심지 마라)


양, 악어(패션태크 탈꺼면), 야마, 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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