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샛별이 재방송 다시보기
지창욱, 김유정의 새로운 연기는 '편의점 샛별이'가 인기가 있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로코 장인' 지창욱은 멋을 내려놓은 코믹 생활 연기로 최대현 캐릭터를 그리고 있으며 김유정은 정샛별 역으로 사랑스러우면서 '똘끼' 가득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편의점 샛별이 재방송 다시보기를 하시려는 분들이 많은데 하단 참고하시면 시청 가능합니다.
이 드라마 때문에 처음으로 액션스쿨까지 등록했다는 김유정의 각오가 돋보인 바, 액션도 몇 차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극 중 점장 최대현은 '허당끼' 넘치는 '순한 맛'을, 아르바이트생 정샛별은 '똘끼' 충만한 '매운 맛'을 보여주며 캐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는 지창욱, 김유정에게 이목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
'편의점 샛별이'는 사람들에게 친근한 편의점을 무대로 한다는 점이 흥미를 유발하며 생활밀착형 에피소드,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 다양한 사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고 있습니다. 연출을 맡은 이명우 PD는 "'편의점 샛별이'에는 우리의 일상이 있고 지금 이 순간 열심히 살고 있는 우리의 청춘이 있다"며 "가장 일상적이고 가장 평범한 한국 젊은이의 사랑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극 중 최대현, 정샛별이 일하는 편의점 종로 신성점에는 다양한 사람이 오고 갔습니다. 정감 가면서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극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습니다. 김선영, 이병준, 우현 등 자타공인 명품 배우가 맛깔 나는 연기로 재미를 더하고 음문석, 솔빈, 서예화, 윤수 등 청춘 배우가 나와서 시청자들의 호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편의점 샛별이 재방송 다시보기를 하시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래에서 시청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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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편의점 샛별이'는 지난해 방송된 '열혈사제'의 이명우 PD의 신작으로 '펀치', '귓속말', '열혈사제'를 연출한 이명우 PD는 그동안 탄탄한 연출력을 증명했습니다.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9회는 전국 가구 시청률 기준 6.1%, 7.7%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9.2%까지 치솟았습니다. 편의점 위기를 극복했지만 최대현에게는 이별 위기가 찾아왔는데 유연주는 "마지막 식사는 대현씨 취향으로 먹어주고 싶었다"며 부대찌개를 먹으며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이별을 맞은 최대현의 엔딩에 이어 후폭풍을 예고하는 다음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럼 편의점 샛별이 재방송 다시보기 전 회차 링크 걸어드리겠습니다.
https://serieson.naver.com/broadcasting/detail.nhn?productNo=5231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