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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키 남자친구 학력 프로필 구해줘

 

 

드라마 구해줘에서 강력한 인상을 남겼던 서예지 키 남자친구 학력 프로필에 대해서 나무위키 알아보겠습니다. 서예지 키는 170cm로 큰 편이고 종교는 개신교이며 학력은 영원중학교, 영신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더 알아보겠습니다.

 

 

 

 

 

 

장신에 매우 마른 체형으로 작은 얼굴과 짙은 눈썹, 낮은 목소리가 매력적인 배우이다. 하지만 그 목소리가 콤플렉스였고 그것을 이겨내기 위한 한 방법으로 스페인어를 공부하게 되었다고 한다. 예전부터 캐스팅 제의를 받았으나 몇 번의 거절 끝에 결국 연예계의 길로 들어선다.

 


2013년 3월 SK텔레콤 광고를 시작으로 같은 해 5월 배우 정우성의 연출작 삼성전자 갤럭시 S4 브랜드 필름 '나와 S4 이야기 - 4랑'편의 출연으로 대중들에게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어 김병욱 PD의 tvN 일일시트콤 '감자별2013QR3'에도 합류하면서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린다.

 


2017년작 OCN 드라마 구해줘에서 주연 임상미 역를 맡으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2020년 6월에는 소속사를 옮겨 같은 골드메달리스트 소속인 김수현과 tvN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호흡을 맞춘다.

 

 

 

요술 풍선, 종이접기, 성교육 등 총 8개 정도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닮은꼴 연예인으로 한국의 배우 수애, 정은채, 일본의 배우 코유키를 꼽는다. 정은채는 외모나 분위기가 엇비슷하다. 수애나 코유키는 눈빛이나 중저음의 목소리가 닮아 있다.

 


놀라서 당황할 때면 말문이 턱 막혀 말이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때문인지 <아는 형님>에 출연해서 언니를 잃을뻔한 일화를 밝혔다. 어릴적 가족들과 함께 등산을 갔다가 뒤로 걷고있던 언니의 뒤에 낭떠러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당황해서 말이 나오지 않아 결국 언니는 떨어졌다고 한다. 그래도 천만다행으로 낭떠러지에서 자란 나무에 걸려 목숨을 건지고 원인 제공자인 동생 서예지에게 욕을 퍼붓던 중 지나가던 등산객에 의해 무사히 구조되었다고 한다.

 


드라마 '구해줘'의 극중 사이비 집단앞에서 거짓 간증을 쏟는 연출에서 임상미 역을 맡은 서예지의 연기가 상당히 큰 화제를 모았는데 이는 NG없이 원테이크로 찍은 것이라고 한다. 이에 백정기 역의 조성하는 종영 후 인터뷰에서 밝히기를 서예지가 실제 개신교인이라서 방언 연기가 아주 자연스러워보였다고 회고하기도 했다. 2020년 6월 5일 김수현과 함께 백상예술대상 시상자로 등장했는데 소두로 유명한 김수현보다 더 작은 소두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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