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트로피코6 식민지 시대 공략

 

 

시작하면 먼저 주점과 예배당을 철거한다. 

 

주점은효율이 미관에 영향을 받기때문에 주점이 여러개있으면 효율높은 주점으로 우르르 몰려가 

 

손님이 빈익빈부익부 현상을 일으켜 노예들의 동선을 엉망으로 만드는 주범이다.

 

초반에 하나는 있어도 상관없으나 동선 깔끔하게 철거해버린 후 시대가 넘어갈 타이밍에 서커스를 짓는게 효율이 좋다. 

 

 

예배당도 별로 가치가 없다. 초반에 빨리빨리 일해도 바쁜시기에 욕구채우러 동선을 낭비한다. 시대가 지난후 교회부터 시작하는게 낫다.

 

거기다 초반에 귀한자원인 고졸자를 낭비하게 된다. 여기서 나온 고졸자들은 도서관에 새로 취직할 예정이다.

 

 

 

주점과 예배당을 철거함과 동시에 왕궁 옆에 신문사와 도서관을 건설한다. 신문사가 완성되자마자 외노자를 바로 고용해주자. 

 

몇초후 무역선이 들어올때 함께 들어온다.

 

근무형태를 독립신문으로 바꾸고 범위 원안에서 모든 노예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건물들을 배치한다.

 

 

 

 

초반에 주어진 돈으로 자원을 좀 캐고... 첫 자원추천은 설탕농장이나 벌목소가 좋다.

 

 

 

 

해적소굴은 이렇게 미션으로 주어질때가 자주 있으니 시작하자마자 짓는것 보다는 이렇게 기본을 갖추고 건설하는게 좋다.

 

 

 

 

바로 미션완료하고 새로운 노예들을 받자.

 

 

 

 

다음 자원으로는 소와 무두질 공장이 좋다. 이렇게하면 고기, 생가죽, 가죽 이렇게 3가지 자원이 나오기때문에 미션이나 무역로에 유리하다.

 

 

 

 

해적소굴에 점수가 쌓였다고 바로 임무를 보내는 것 보다는 조금 기다려 보는것도 괜찮다. 이렇게 해적소굴 임무가 자주 나온다.

 

 

 

 

제재소 지을 준비를 하는데... 띠용? 다음시대 조건임무가 발생하자 마자 조건이 완성되어 시작 2년만에 자동 클리어.

 

중간에 캡쳐하지는 않았지만 신문사의 효율업을 위해 예산을 풀로 땡겼다.

 

 

 

시대가 넘어가면 서커스나 극장, 교회를 건설해서 욕구를 풀어주고, 

 

소는 돼지로 바꾸고 무두질공장은 철거하는게 낫다. 패션회사 나올때까지 생가죽 가죽 별로 필요없다. 

 

 

 

식민지시대는 준비를 하고 넘어가는것 보다는 그냥 빨리 세계대전으로 넘어가서 새롭고 효율좋은 건물로 발전하는게 좋은거 같다. 

 

주거건물은 천천히 지어주자. 솔직히 냉전부터 주거건물 지어도 가장어렵게 난이도 바꾸지 않는 한 큰 문제 없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