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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9회 예고 줄거리 예상

 

 

 

8회에서는 장회장이 새로이에게 근수를 내놓으라 합니다. 근수에게 강함을 가르칠거라면서요.

장회장은 "무릎꿇고 사과해"하고, 돈으로 협박하는 장회장에게 새로이는 말해요. "저의 관계의 실리는 돈에 있지않습니다. .. 고작 퇴학, 고작 건물? 당신은 나한테서 어떤 것도 빼앗지 못했어. 제가 생각하는 강함은 사람에게서 나옵니다. 그 사람들의 신뢰가 저를 당당하게 해줍니다. 근수가 강하다고 해줬다고요, 기쁘네요. 저는 더욱 더 강해지겠습니다."

 

 

오늘은 이태원 클라쓰 9회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래 참고하셔서 시청하시면 되겠습니다.

 

 

 

 

8회에서 수아는 이서를 불러 말해줬죠. "장회장과 정반대의 길로 자신을 증명해야 의미가 있는거야. 그 길은 힘겨워 본인도 지켜보는 사람도 .. 새로이 편이 되고싶다면 바꾸려고 하지말고 같이 걸을 각오를 해야 돼. 그걸 못해서 난 지금 새로이 반대편에 있어."

이후 이서는 근수에게 가서 사과합니다. 근수는 이서가 이기적이고 배려없다 하면서도 "그런 니가 좋아" 말하죠. 그에 이서는 "나 사장님 미치도록 사랑해. 너랑 잘지내려 하는 것도 사장님곁에 걸어가고 싶어서 그런거야. 그러니까 방해하지 말하죠." 답합니다.

 

 

 

이태원 클라쓰 9회에서는 장근수가 단밤을 그만두고 유학을 갈 것입니다. 그래야 조이서를 얻을 수 있을테니까요, 아래에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새로이가 자리를 옮기고 경리단에 건물을 산걸 듣는 장회장. 그런데 한 할머니가 새 단밤이 해마다 망하는 자리라며 '할매일수' 명함을 줍니다.


 "니가 가는 길에 그 아이 꼭 필요해?"묻는 수아와, "이서 없는 단밤은 상상도 안가"하는 새로이. 그리고 장회장의 사무실에 이서가 들어가는게 보입니다. 

 

 

그럼 이태원 클라쓰 예고 홈페이지 링크 걸어드리겠습니다.

 

 

 

 

 

http://tv.jtbc.joins.com/trailer/pr10011148/pm10056710/vo10354933/view

 

이태원 클라쓰 [8회 예고] 당신은 나한테서 어떤 것도 빼앗지 못했어

장회장(유재명)의 계략으로 권리금도 못 받고 단밤 건물에서 쫓겨나게 생긴 새로이(박서준). 이서(김다미)는 근수(김동희)만 단밤에서 나가면 모든 게 해결될 거라 얘기한다. 내 사람은 절대 자를 수 없다는 새로이! 두 사람의 첨예한 대립! 단밤은 걷잡을 수 없는 긴장감에 휩싸인다. "소신에 대가 없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새로이는 단밤 식구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데…

tv.jtbc.joins.com

(P.S 여기 공식 홈페이지에 예고가 없다면 제작사에서 공개 안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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